지금까지 USB 케이블의 문제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대부분의 USB 케이블이 신호 라인과 전원 라인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케이블로 합쳐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오디오에서 신호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이 평행하게 설치되거나, 서로 접촉되어 있을 때, 전원 케이블의 방사 노이즈 및 자기장이 신호 케이블에 영향을 끼치고 음질을 저하시키는 것은 오디오 파일들 사이에서는 상식이 됐습니다.
1개의 케이블에 신호 라인과 전원 라인이 합쳐진 이러한 구조로 인해 음질이 악화되리라는 사실은 너무나 쉽게 상상이 됩니다. 게다가 USB 케이블 전원 라인은 PC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소음을 타고 있기 때문에 신호 라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합니다.
한 개의 케이블에서 실드 처리로는 미흡
몇몇 하이엔드 USB 케이블은 신호 라인과 전원 라인을 분리하고 전용 실딩 처리를 하고 있지만, 1개의 케이블 내에서 두 라인이 서로 밀접하게 붙어 있고, 일반 실드는 전원 라인에서의 방사 잡음이나 자기장의 영향을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질을 악화시키는 외부 실딩 튜브 내에서 노이즈 반사도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세계 최초! 신호 라인 및 전원 라인을 완전 분리!
USB - 1.0SP과 USB - 1.0PL에서는 100 %의 차폐율을 자랑하는 copper foil을 사용하여 two-core 실드 구조의 케이블을 신호 라인 및 전원 라인에 사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원 라인의 방사 노이즈와 자기장의 영향을 완전히 방지하는데 성공한 유일한 USB 케이블이 됐습니다.
2개의 A 단자 사용으로 더욱 퀄리티 향상!
USB - 1.0SP에서는 출력 쪽에 2개의 A단자 사용해서, 더욱 완벽하게 분리를 시켰습니다.
현재 노트북은 2개 이상, 데스크 탑에서는 4개 이상의 USB A단자가 있으며, 이들의 USB A단자는 모두 같은 신호가 출력됨으로, USB - 1.0SP에서 신호 라인과 전원 라인을 플러그 시점에서부터 분리시키는 방식은 확실하게 좌우 음장과 S / N 비율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USB 단자의 한계에 도전한 두꺼운 단선 도체
USB - 1.0SP과 USB - 1.0PL 도체는 현재 시판 중인 USB 케이블 중에서 최고 두께인 0.8ΦPCOCC - A solid core를 사용, 기존의 USB 케이블은 실현 불가능했던 압도적인 F range와 D range를 실현했습니다.
단자와 케이블 구조도 타협 없는 음질 향상 기술을 투입
USB 단자에는 2017S 항공기 등급 알루미늄 합금을 깎은 바디를 채용함으로써 뛰어난 제진 효과로 음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케이블 맨 바깥쪽에는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방사 잡음의 억제와 외부 노이즈의 급강하를 막고 케이블 자체의 정전기 방지 효과도 발휘하는 Carbon SF 튜브 (CSF)를 채용하여 신호 라인 및 전원 라인의 간섭을 극한까지 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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